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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결재 차이 자주 틀리는 회사 용어 1순위

프리덤파크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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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결재

 

햇갈리는 회사 용어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무직이라면 처음 고민하게 되는 단어가 바로 결제 결재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회사 용어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신입사원 때 이걸 틀려서 상사에게 '이것도 모르냐?' 라고 구박을 받은 적이 있었죠. 두 단어의 의미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각각의 사용법과 차이 등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결제 vs 결재

결제와 결재는 비슷한 단어로 보이고, 사실 뜻도 어느 정도는 유사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엄연히 다릅니다. 우선 하나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결재를 받는다" 이 문장만 확실하게 기억하고 오늘 내용을 이해해 보도록 할까요? 전국매일신문에서도 '나랏말싸미' 라는 이름으로 이와 관련된 포스팅도 있습니다. (세종대왕님 어려워요!)

 

결재란?

위에서 예시로 나온 '상사에게 결재를 받는다'에서 결재받다 라는 동사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바로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사가 검토해 허가하거나 승인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즉, 결재는 안건에 대한 승인을 의미하는거죠. 한자로는 決裁로 쓰는데 여기서 나오는 '재'자는 마를 재(裁) 입니다.

맺다라는 뜻을 쓰기 때문 때문에 서류를 확실히 '끝고 맺다' 라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최근에는 한자어를 쓰는게 어색하기도 하다보니, 단순히 암기식으로 외워두면 좋습니다.

 

서류라면 무조건 ㅏ + ㅣ 를 써서 '결재'를 쓴다고 이해합시다.

결제 결재 차이

 

 

결제란?

반면 결제는 '일을 처리하고 끝낸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한자어는 조금 힘들지만, 決濟라고 씁니다. 여기서도 가장 유명한 예시가 있겠죠?

 

바로 '카드결제' 입니다. 한번에 이해되죠? 딱 이 단어가 이해하면 됩니다. 사실 현대사회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이 상황밖에 없기도 합니다.

 

바로 돈을 쓴다라고 할 때, 특히 카드값이나 청구서를 처리한다고 할 때는 '결제'를 사용합니다.

 

한자어로 '제'는 건널 제 濟를 쓰는데 말그대로 다리를 건넌다라는 뜻도 포함됩니다. 어딘가를 건너서 끝을 낸다고 이해할 수 있겠군요.

 

결제는 주로 금전적인 거래와 관련되며, 어떤 대가를 지불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반면 결재는 주로 승인과 관련되며, 특히 조직 내에서 문서나 계약을 승인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아무래도 자주 틀리는 회사 용어 중에 항상 1순위이다보니 이것과 관련되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아래 내용도 확인해 볼까요?

 

 

자주 틀리는 회사 용어

비슷하게 자주 틀리는 회사 용어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몇 가지를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결제 결재 차이부터 시작해서 총 8가지를 정리했는데 이건 반드시 외워두도록 합시다.

 

잘못 사용하는 표현 올바른 표현
결제 안건에 대한 승인을 의미
결재 돈과 관련된 일에 사용
보고 상급자에게 정보를 전달
지시 상급자가 부하에게 일을 시키는 것
회신 받는 사람에게 답장을 받는 것
건의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것
승인 어떤 일을 허가하는 것
검토 어떤 일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

 

이렇게 설명을 기억해 보도록 합시다.

보고와 지시의 차이: 보고는 상급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고, 지시는 상급자가 부하에게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회신과 건의의 차이: 회신은 받는 사람에게 답장을 보내는 것이고, 건의는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승인과 검토의 차이: 승인은 어떤 일을 허가하는 것이고, 검토는 어떤 일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입니다.

 

자주 틀리는 회사 용어

 

이 단어들은 틀리게 되면 신입사원일 때는 구박만 받고 끝나지만, 직급이 높아질수록 뒤에서 욕하는 수준이 됩니다. (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승진한거야?)

 

실제로 제 주위에서도 어떤 분이 회사용어를 틀릴 때가 있는데 아무도 그분에게 말해주지 않고 뒤에서만 얘기를 합니다. 직급이 올라가면, 외로워지죠.

 

결재 결제

 

결제 결재 공통점

오늘 주제였던 이 두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보통 사람들은 차이점만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결제 결재 공통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을 겁니다.

 

햇갈리는 단어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의외로 회사에서 둘 다 쓰지 않나요? 두 단어는 바로 '비용을 지출하거나, 누군가가 허가를 해주거나 결국에는 '결정' 한다는 뜻이 포함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앞에 나와있는 동일한 단어인 '결'은 결정할 결 이기 때문에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꼭 기억하면서 언어공부를 해보도록 합시다.

 

결론

아무래도 자주 틀리는 회사용어들은 꼭 숙지하고 메모해 두도록 합시다. 결제 결재 차이는 '카드를 사용하는지' 혹은 '상사에게 무언가를 허가받을지' 를 차이로 기억하여야 합니다.

 

꼭 어려운 단어들은 1순위부터 10순위 정도까지로 몇 가지 안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암기해 두는 습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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