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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물건을 구입하면 최근엔 티몬(티켓몬스터)를 이용합니다.
이유는 온갖 할인혜택 + 무료 반품 + 적립금을 이용한 추가 할인인데요.
몇 달전 가족여행티켓을 티몬에서 구매한 덕분에 현재는 The first 등급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6개월간 40회 이상 구매, 250만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40회는... 물건을 나눠서 사고, 슈퍼마켓을 활용하면 생각보다 금방이고
250만원은 그 비용 + 여행티켓 한번씩이면 해결이 되죠.
금액이 비싸다 싶어보이지만, 사실 적립금을 상품권으로 8% 정도로 할인해서 구매하니, 중복할인 혜택 생각하면 다른 곳보다 가격도 월등히 싼 편입니다.
그리고 매 월 First 등급은 선물이 있는데요.
처음 First 등급 달성했을 때는 차 셋트! 그리고 5월달에는 또래오래 치느님을 무료로 주시는군요.
그것도 반반 + 콜라
이게 0원입니다!!
이미 할인받았던 금액들 + 매 월 만오천원이상은 되는 무료 선물까지 생각하게 되면
티몬에서 쇼핑을 하는게 상당히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마트는 어차피 가는거, 마트대신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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